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상하이여행 1박2일 맛지와 와이탄 러닝 체험

by guide4898 2025. 11. 15.
반응형

상하이여행,상하이 여행 준비물,상하이 여행 코스,상하이 여행 준비,상하이 여행 어플,상하이 여행 지도,상하이 여행 선물,상하이 여행 안전,중국 상하이 여행,상하이 여행 환전,상하이 패키지여행,상하이 여행 경비,상하이 혼자 여행,상하이 여행 위험,상하이 여행 2박3일,대만여행,생생정보통,생활의달인,2TV생생정보,생생정보,vj특공대,동네한바퀴,돈쭐내러왔습니다,서민갑부,6시내고향,생방송오늘저녁

 

 

출발 전 마지막 준비와 김해공항의 아침

김해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한산함이 느껴졌어요. 연휴가 끝난 주말이라 사람은 적었지만 체크인 카운터 앞에는 아직도 긴 줄이 있었죠.

비상구석 자리를 확보하고, 비건식 신청하면 메뉴가 같아 재밌지 않았습니다. 김해공항 라운지는 성수기에도 사람이 없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김해에서 상하이로 가는 항공편을 탑승하면서 기대감이 커졌어요. 비행기를 기다리던 시간 동안 길거리 음식들이 눈에 띄었는데, 떡볶이나 파스타가 맛있게 나와 있었죠.

비상구석에서 조용히 책 한 권 읽으며 출국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항공권을 확인하고 수하물을 체크했어요.

이제 비행기 안으로 들어서니, 대한항공이라도 구린 기내식은 괜찮았지만, 마일리지를 모으는 사람에게는 매력적이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비자 없이 입국하고 첫 느낌

중국에 입국할 때 비자는 필요 없어요. 단지 입국 카드만 쓰면 되고, 인터넷으로 미리 작성하면 공항에서 프린터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저는 항공기 안에서 종이를 받아 손으로 적어 두었고, 그때보다 훨씬 빠르게 절차가 진행됐어요. 비행기 내에서도 마이크로폰을 통해 안내문이 들려왔죠.

입국 후 첫 번째 이동은 택시였습니다. 혼자라면 마그레브를 타는 게 편리하지만, 두 명 이상이면 택시도 괜찮아요. 중국의 택시는 그다지 비싸지 않더라고요.

택시에서 상하이 시내로 가면서 차창 밖으로 보이는 현대적 빌딩과 전통 건축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도착한 곳은 지하철역이며, 상하이의 대중교통 시스템은 매우 편리합니다. 언어 장벽 때문에 조금 힘들었지만, 표지판만 잘 보면 쉽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명소: 난징동루와 와이탄

난징동루는 상하이의 명동과 비슷한 느낌이라서 처음 방문했을 때 바로 익숙해졌어요.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아오죠.

10월 중순에는 여전히 더웠지만, 난지와 와이탄은 도시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보여 주었습니다. 도심 속에서 역사적인 건물들을 감상하며 걸어 다니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첫 일정으로 마그레브를 타고 상하이에 들어온 후 바로 지하철로 환승했습니다. 대중교통 덕분에 시내 어디든지 빠르게 갈 수 있었습니다.

와이탄에서는 런닝을 해봤는데, 외국에서 뛰는 건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선선한 바람과 멋진 야경은 러너에게 큰 자극이 되더라고요.

러닝 후에는 바로 식사를 위해 헌저우 이치엔에 갔습니다. 하지만 찾기가 어려워서 오히려 재미가 더했습니다.

상하이에서의 호텔 생활과 편안한 휴식

숙소는 세인트레지스 온더번드 상하이였습니다. 1년도 채 안 된 신상호텔이라 시설이 정말 고급스럽고 대리석 바닥은 눈에 띕니다.

예원 가든 뷰가 멋졌어요, 그리고 호텔 내 사우나와 수영장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서비스 교육이 잘 되어 있어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호텔에서의 첫 밤은 잠시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이미 저녁이었습니다. 24시간 라운지 이용도 가능했지만,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도 같이 쓰게 되었죠.

조식으로는 세인트레지스 조식을 추천합니다. 단돈 3만원에 5성급 호텔 수준의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라운지를 이용하면서 뷔페 한가운데에서 제로콜라만 마시며, 비즈니스 라인과 혼자 있는 게 어쩐지 낭비 같았어요. 하지만 그저 기분 좋은 휴식이었죠.

문화와 역사 체험: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상하이 여행의 두 번째 날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했습니다.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사용된 연립주택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입장료는 약 4천 원 정도였으며,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돼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건물 자체가 역사를 담고 있어 감탄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