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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가볼만한곳 향일암, 돌산대교 등 여수 최고의 관광지

by guide4898 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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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케이블카와 바다의 하늘을 넘나들며

아침 햇살이 남해를 물들이는 순간, 우리는 여수 케이블카에 몸을 실었다. 자산공원에서 시작된 짜릿한 비행은 마치 파도 위를 떠다니는 기분이었다.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케이블카라서 바닷물과 하늘이 한눈에 보였다. 거북선대교와 돌산대교가 아래에서 반짝였고, 멀리 오동도까지 눈앞에 펼쳐졌다.

10분간의 여정 동안 기차보다 가볍게 느껴졌지만 바다 위를 날아가는 스릴은 그야말로 감탄이 절로 나온 순간이었다. 노을이 물드는 시간이라면 붉은 빛으로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왕복과 편도 중 선택했는데, 우리는 돌산탑승장까지 가서 다시 돌아오는 길에 산책도 즐겼다. 그 작은 공원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차 한 잔의 여유가 느껴졌고, 여행이 더욱 풍성해졌다.

여수 케이블카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남해의 아름다운 전경과 도시의 라이트 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다음엔 꼭 다시 타보고 싶다.

유월드 루지에서 느낀 스릴

오전에는 유월드에 도착해서 대기줄을 기다렸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지만, 한 번씩 빠르게 출발하는 리프트가 우리를 끌어올랐다.

헬멧을 쓰고 트랙에 올라선 순간 가속이 시작되었다. 자전거처럼 브레이크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처음이라도 부담 없이 타는 느낌이었다.

1.3km 길이의 루지는 지상 7m 높이에서부터 일반 코스까지 혼합돼서 긴장과 재미가 교차했다. 내리막길에서는 빠른 가속감, 직선 구간에서는 시원한 질주를 즐겼다.

아이들도 좋아했고 어른들 역시 스릴을 찾아갔다. 루지를 두 번 세 번 타면 점점 익숙해져 속도를 높여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리프트를 통해 올라오며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이 인상적이었다. 트랙에서 내려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일종의 스릴을 더했다. 루지는 가족 모두에게 좋은 추억을 남겼다.

녹테마레에서 펼쳐진 미디어아트 세계

봄바람이 부는 날, 우리는 녹테마레를 방문했다. 눈 덜덜하던 길도 결국 따뜻한 빛으로 가득 찼다.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진 전시관은 광섬유가 뿌려져 있는 거울과 함께 우주 속에 빠지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특히 위드스페이스는 신발을 벗고 입장해야 하는 특별함이 있었다.

거대한 나무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여수의 밤과 낮이 한눈에 보이는 것처럼 느껴졌다. 미디어아트와 포토존은 사진 찍기에 안성맞춤이었다.

2층 아트 갤러리에서는 멋진 그림 작품들이 전시돼 있었고, 카페에서도 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었다. 브런치도 인기가 많았다.

우리는 이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 같은 공간을 찾았고, 실내에서도 공룡 모형과 레고 블록이 있어 창의력을 자극했다. 녹테마레는 가족 여행에 꼭 추천하고 싶다.

오동도와 동백꽃이 피어나는 순간

오동도는 방파제를 따라 걸으며 섬으로 들어갈 수 있다. 겨울에도 바닷바람을 느끼며 걷다가 갑자기 눈부신 동백꽃이 피어나 손에 닿았다.

산 중턱에는 원통보전과 삼성각 등 사찰 건물이 있으며, 해수관음상 앞에서 조용히 기도를 올렸다. 바다와 산의 경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동백꽃은 나무 위는 물론 땅에서도 피어나며, 봄이 와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이다. 동백 열차를 타면 더 편리하지만 방파제를 걸으며 바람을 맞으면서 가면 감성적이다.

오동도를 방문하면 평소에 못 본 풍경과 함께 여수의 자연이 살아 숨쉬는 순간을 체험할 수 있다. 다음에는 동백꽃이 가장 핀 시기를 찾아 다시 오고 싶다.

여수 호텔에서 느끼는 밤바다와 인피니트풀

돌산대교 앞에 위치한 여수 호텔은 체크인부터 깜짝 놀랄 만큼 넓었다. 로비에서는 돌산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오션뷰를 자랑했다.

호텔 내부에는 인피니트풀과 프라이빗 자쿠지가 있어 밤바다의 반짝임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바람이 시원한 루프탑은 힐링 타임으로 완벽하다.

객실은 복층 구조로 넓고, 스파와 베드가 편안하게 배치돼 있었다. 밤에는 야경과 함께 조용히 잠을 청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호텔 카페에서는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고, 작은 모래존에서도 아이들과 바다 놀이를 할 수 있다. 여수의 밤바다와 호텔 내부가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여행 후 피로를 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인피니트풀과 함께 야경을 감상해 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다음 방문 의사가 확실했다.

맛있는 이순신광장의 풍성한 먹거리

이순신광장은 바다를 바라보며 맛집들이 즐비하다. 거북선 모형 앞에서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을 마셨다.

그 곳에서는 해물 김밥, 갈치조림, 대패삼겹살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특히 대패삼겹살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음식점 주변에는 분수광장이 있어 상쾌함을 더해준다. 이순신 광장은 여수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곳으로 기억된다.

다른 먹거리로는 해물전, 오징어덮밥 등도 맛있었다. 바다 풍경과 함께 식사를 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이 된다.

여수의 음식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순신광장은 여행을 마무리하기 좋은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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